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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만나는 허브아일랜드의 다양한 소식을 담았습니다.

[중앙신문] 365일 행복 주는 허브아일랜드...지금은 ‘핑크뮬리’ 세상

관리자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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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세상인 포천 ‘허브아일랜드’가 요즘 가을을 만나 ‘핑크뮬리’로 한창이다.

13일 찾은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는 지난 1998년 10월, 세계 각지의 대표적인 허브를 수집해 만든 야외정원과 실내정원 등을 조성해 개관됐으며, 42만㎡ 부지위에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의 ‘생활 속의 허브’를 테마로 이색적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2015 한국관광 100선, 경기북부 야간관광 10선, 2016 기업회의 명소 15선, 2017 한국웰니스 관광 25선, 2018 경기도 10대 관광명소에 선정되기도 했다.

허브아일랜드 안에는 베네치아, 만들기체험장, 세계최초의 허브식물박물관(6600㎡의 내부에서 340종의 허브관람), 야외정원, 플라워정원, 허브갈비, 아테네홀, 향기가게, 베이커리, 허브힐링센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륙지역에서 만나는 ‘향기로운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 ‘365일 꺼지지 않는 불빛동화축제’로 허브아일랜드의 반짝임, 로맨틱하고 놀라운 야경을 경험할 수 있다.


출처: 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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